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주성 전투 (문단 편집) === 어명, 그리고 항복 === 이듬해인 1232년 1월. [[고종(고려)|고종]]이 최임수(崔林壽)와 민희(閔曦)를 시켜 몽골인을 데리고 [[귀주성]] 밖에 가 "이미 회안공 왕정이 몽고군과 강화를 했고 우리 3군도 이미 항복했으니 전투를 그만두고 항복하여야 할것이다.(已遣淮安公侹, 講和于蒙古兵, 我三軍亦已降, 可罷戰出降.)"라고 하였지만 [[박서]]는 항복하지 않았고 이에 민희가 분노로 자결하려고 했다고 한다. 최임수가 그를 말리고 다시 박서를 설득에 나섰고 왕명을 더이상 어길 수가 없던 [[박서]]와 [[김경손]]은 결국 항복을 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